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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업

가난한 사람들만 모르는 부자들의 투자방법 비밀[존리|강방천|투자철학|주식투자]

by 통풍정보알리미 2022. 3. 4.

4분 만에 풀영상으로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gUQeK6rRl3E 


 

 

101가지 실생활 백과 인트로

안녕하세요 101가지 실생활 백과입니다.

오늘은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가난한 사람들만 모르는 부자들의 투자방법 비밀에 대해 시작합니다.

 

삼성전자 카카오 애플 테슬라 로고

 

주식하다 좌절하는 사람
비자발적 가치투자자의 정의

비자발적 가치투자자

남들이 다 주식하길래 나도 주식을 해볼까 싶어서 시작했고 
남들이 다 삼성전자 카카오 애플 테슬라 사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길래 
나도 사봤는데 막상 내 주식만 안 오르는 것 같고 
투자에 대한 경력이 짧을수록 지금처럼 내 주가가 떨어진다고 느낄 때 
뭐 하냐면 아예 증권 계좌를 안 봐 어플을 안 켜 그런 정신 자위를 합니다.

  
"나는 가치투자자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고급지게 비자발적 가치투자자 라고해요.

고급 차키를 든 사람
재테크를 처음 하는 사람은 주식이 힘들다
부자들은 주가 하락에 힘들어하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물린 거예요.

이게 생각하는 방식에 그러니까 사실은 멘탈에 그 차이가 있어요.
이게 되게 중요합니다. 저도 알아 처음에 누구나 그래요.
심지어 부자도 그랬을 거야.


원래 주식 힘들어 그런데 중요한 건 힘든 포인트가 달라요.  
그 사소한 포인트 하나가 부자와 가난을 나눕니다.
재테크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힘든 건 오늘 주식 가격이 떨어지는 게 힘든 거거든.  


그런데 부자들은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아요.

"내 기업의 혹시 문제가 생겼나? 소비자가 돌아섰나? 아니면 오히려 와 주식이 싸졌네 더 많이 사볼까."


이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예요.

물음표

왜냐고요? 뭐 사실 무슨 소리인지 알 듯 말 듯하죠.

김동환, 돈깡, 염블리, 존리, 강방천,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벤다이어그램
각기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김동환, 돈깡, 염블리, 존 리, 강방천, 워런 버핏, 피터 린치까지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기 자신만의 자산을 불리는 투자 원칙이 있어요.  
그래 모두 자신만의 투자 원칙에 있겠지요.
하지만 이 사람들의 각기 다른 투자 원칙에도 공통점이 있어요.
그리고 그 공통점에 일반인과는 다른 포인트가 있어요. 

2가지

바쁜 여러분을 대신해서 제가 하나하나 찾아보고 딱 두 가지로 정리해 봤어요.


내 돈을 잃지 말아라
나의 자산 순위를 지켜라

첫 번째 내 돈을 잃지 말아라

 

여기까지만 이야기하자면 원래 버핏의 원칙처럼 

들리겠지만 뻔한 이야기를 하자는 건 아니에요.  

이 말을 조금만 더 자세하게 해석을 해 봅시다.

내 돈을 잃지 마라 라는 것은 나의 자산 순위를 지켜라라고 말하는 거예요. 

 

전 세계에 돈의 양 즉 통화량은 매년 7 ~ 15% 가 증가하고 있어요.  
즉 올해 1억 있는 사람은 이 돈이 내년에도 같은 가치를 

유지하려면  최소한 1억 1천만 원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단순히 저축과 절약만으로는 쉽지 않아요. 

 
아니 그러면 누가 그렇게 돈을 찍어내는 거야
돈은 안 찍어 내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현재의 경제구조에서는 솔직히 불가능한 일이에요.

돈

왜 그럴까요 이해하려면 근본적으로 
돈이 어디서 왜 생겨나고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해요.

중앙은행의 의미

돈을 만들어내는 곳의 이름은 중앙은행이라고 해요.  
중앙은행은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한국은행 
경제 1위 국가인 미국은 FED, 연준이 있어요. 

한국은행의 역할

중앙은행은 개인의 계좌를 만들어 주지 않아요.  
그러면 누구한테?  
바로 시중은행이라 불리는 국민 하나, 신한 등의 

은행들에게 계좌를 만들어 줍니다. 

시중은행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에게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줘요
금리 1%? 100만 원 넣으면 101만 원 되는 그걸 말하나?
그건 정확하게는 할인율이고 여기선 그냥 잊으세요.

금리

아 우리 수준에서 금리는 돈의 값이에요.  
더 이상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시중은행의 대출
소매=대출

그러면 시중 은행은 이 돈을 들고 시장에 나가서 기업 또는 개인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조금 어렵죠?

 

아주 쉽게 생각하면 시중은행이 돈이라는 물건을 도매 처인 중앙은행으로부터 떼서 
시장에 소매로 대출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거예요.

 

역할고리
$

그러면 개인과 기업은 그 돈을 갖고서 사업을 하기 위해 
제품을 만들고 사람을 고용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건비가 나가고 재료비가 나가는 등 
시장의 순환! 즉 돈이 돌아다니기 시작하고요.  

하지만 만약에 돈을 찍어내는 이걸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도끼 13강

편한 설명을 위해서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 볼게요.

도끼 장인

 

벌목한 나무

과거에는 내가 도끼를 정말 잘 만들지만
내 직업이 나무꾼이라서 한 푼 두 푼 모으기가 빠듯합니다.

대장간

그렇다고 누가 돈을 빌려주는 것도 아니어서 
내 대장간을 열려면 오랫동안 돈을 모으고 시작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막상 시작하려면 너무 늦어버리거나 부를 생성하기가 어려웠어요.

철물 기술
신용도와 기술
대출이나 투자 고려
시도가 쉬워진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적어도 나름의 신용도와 기술만 있다면 그게 대출이던 투자던 받아서 
과거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시도를 해볼 수 있잖아요?

 

컨테이너 항구
시장의 순환

그렇게 부를 축적해 나가고 시장이 커져 나가는 것! 
이게 지금의 현대 시장을 발전을 이룬 아주 기본적인 모습이자 혁신이에요.

통화량 증가는 가치의 하락
가만히 있으면 가치가 하락한다

다시 돌아와서 통화량이 계속해서 매년 늘어나는 것은 멈출 수가 없는 일이에요.  
그렇게 해야지만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나눌 수 있고

시장이 커 나가야 하지만 우리 모두가 조금 더 부자가 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나 혼자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네 맞아요!
나의 자선 순위가 점점 뒤로 밀리게 됩니다.

 

포트폴리오
투자 괜히 했나 후회하는 개미
장기적인 관점에서 확인하자

"포트폴리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적어도 남들과 비슷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해요.  
우리가 주식을 시작한 게 틀렸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남들과 비슷하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니까 잘한 거예요.
지금 당장 단기적으로 돈을 잃은 것 같아도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돈을 먹는 돼지저금통

결론적으로 내 돈을 잃지 마라 라는 것은 
적어도 남들과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했지만 
통화량이 늘어나도 내 자산 순위가 벼락 거지가 되지 않는다 라는 거죠.  


그래야 지만 떨어져도 같이 떨어지고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갈 수가 있거든요. 

아무것도 안 한 베짱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런 기회도 오지 않습니다.  
어때요? 
이제 내 돈을 잃지 말아라라고 지나가다 들었던 말에
접근법이 이해가 되나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사람
벼락거지를 피하자

많이들 쉽게 착각하는 것!
-를 +로 돌릴 방법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순서를 바꿔 - 를 먼저 멈춘 후에 +로 돌릴 방법을 찾는 게 맞는 거죠.
일에는 순서라는 게 있는 것처럼요.

그렇지 않으니까 더 -만 쌓이고 힘들게 되는 겁니다.  
즉 먼저 벼락 거지를 피해야지만 부자가 될 수 있는 준비가 된 겁니다.

주식투자는 동업이다

이제 - 의 과속화를 멈추는 것을 알았으면 +로 돌리는 마인드는 무엇인지 알아봐야겠죠.

다음번에는 이어서 주식투자는 동업이다 라는 뻔한 말을 부자들만이 알고 있는 말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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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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